대전을 내려갔다.
추어이 깃든 곳.
바뀐곳은 없는듯 하다.
한곳한곳 다시금 떠올리면 걷던 은행동 그 길은 옛 추억을 회상해 주기엔 충분했다.
주말이라 그런지 사람은 무척 많았다.
던킨에 가서 간식을 먹구 삐아또에 가서 저녁을 먹구 나투르에가서 디저트를 ㅋㅋ
영화를 못 본것이 못내 아쉬웠지만 그래도 시간이 부족해서 어쩔 수 없었다.
위로가는 열차를 다시금 잡아 타고 저녁 밤길을 걸으며 아무 생각없이 터벅터벅^^
저녁 공기 참 맑다~
가슴 속까지 스며드는 냉기는 내 기억을 모두 얼어붙게 만드는거 같다
그래 사라져라^^
이글루스 가든 - 매일 매일 한 편의 글쓰기.